다낭밤문화후기

다낭은 역시 에코걸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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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르만
댓글 0건 작성일 24-10-1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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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에코걸이.. 진짜 찐이거든요


4월에 일정이 갑자기 비어서 혼자 다낭여행을 갔다가 왔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ㅎㅎㅎ


이번에 정말 기똥찬 여행을 하고 와서 후기까지 남기게 됐네요 ㅎㅎ

이 글이 다낭 밤문화에 일파만파 퍼져 실장님이 꼭 흥하시길 바라며 글 써봅니다 ㅋㅋㅋㅋ (사바사바)


이번에 다낭여행이저는 혼자 4번째인 남자인데요 2번은 친구랑 3번째부터는 무조건 혼자갑니다 왜냐면 친구놈들이랑 노는거보다 혼자가서 즐기고 에코걸 부르는게 훨씬 이득이라는걸 빠르게 알게된 사람이거든요 ㅋㅋㅋㅋ


암튼  예약은 처음이었는데 제 친구 추천 받아서 예약 했습니다


칼답에 빠른 쇼부..와 빠른 딜? 을 자랑하시는 분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예약문의드렷는데 정말 칼답이십니다 ㅋㅋㅋ


후기에 다 칼답 칼답하시던데 진짜 개칼답이심.. 암튼 바로 문의 하자마자 예약 잡았고 성수기라서 지금 제가 원하는 조건 따지니 살짝 아 알아봐야할거같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사진 받고 바로 예약 받앗습니다


그리고 참고하시라며 사진이랑 뭐 실물 비교 정도?도 알려주시고 ㅋㅋㅋㅋ아주 솔직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많이 다르진 않지만 어쨋든 한국이나 뭐 어디든 사진이랑 똑같은 사람은 없는데 비슷한 정도라고 느끼면 어느정도 사장님께서 이해해주셔야한다고 만약에 정말 똑같지 않아서 빠꾸놓고 그러면 지금 성수기고 예약이 많아서 계속 막힌다고 그러니까 최대한 비슷한 애들로 골라왔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고르라고 하셔서 단톡방에서 애들와꾸 보면서 아 누가낫겠니 하면서 신중하게 잘 골랐습니다 ㅋㅋㅋㅋㅋ한국어 잘하는 애로 조건 붙여서 요청드렷었고 아무튼 한명 골라서 예약 완료 했네요 가격대가 에코걸이 좀 나가긴 해도 퀄리티를 확실히 보장한다는 걸 저번 여행으로 알게된 사람이라 돈벌어서 뭐하냐 여행이나 여자한테나 써야지 마인드라 돈 아깝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에코걸들이 마인드가 확실히 좋거든요


가라오케나 마사지는 ㄴ가끔 내상입기도쉽고 그런데 에코걸은 단가도 높고 아가씨들 프라이드도 확실히 있어서 사장님들이 진짜 크게 뭐 안좋게 하지 않는 이상 내상맞을 일은 없어요 진짜 걍 3일여친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와중에 솔직히 3일동안 400퍼센트 사장님들한테 만족시켜준다? 그정도는 아니고 걍 100퍼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가씨들도 사람이니까요 ㅋㅋ 너무 기대하고 서비스 바라고 그러면 실망감 크니까 어느정도 돈 내셨으면 맘 편하게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러면 만족감이 좀 더 커지거든요 ㅋ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예약한 호텔로 드롭 서비스 해주셨고 일정때문에 기사님만 보내도 되냐고 양해 부탁드렸는데 저는 다낭 여행 처음도 아니고 해서 괜ㅊ찮다고 햇고요 그래서 혼자 가서 아가씨 만날때 뵙고 설명듣고 바로 제 에코걸이랑 투어 시작했습니다 제가 바로 생각보다 실물이랑 안다른데요 ?ㅋㅋㅋ 그러면서 예뻐요 그러니까 수줍게 감사해요 그러면서 살짝 달라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느낌좋다면서 바로 여행시작햇습니다 바로 선짜야시장으로 갔고요 베트남은 그랩으로 잡고 여행다니면 되는데 에코걸은 리무진 서비스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갈떄는 제가 그랩타고 갈테니까 올때만 픽업 요청 부탁드렸습니다


암튼 첫날은 선짜가서 맥주에 쏘주 마시면서 서로 알아보는 시간 보내고 술좀 취해서 바로 호텔가서 뜨밤보내고 첫날 지났고요 담날 부터 미케비치갓다가 그 해수관음상 있는 절? 가서 또 관광도 하고 에코가 사진도 찍어주고 ㅋㅋㅋㅋ


손잡고 걷는데 아 이맛이지 싶더랍니다.. 여자친구랑은 다른 신선한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ㅅㅣ한부 여친 이라고 생각하면 참 신선하죠? 이맛에 베트남 유흥을 못끊는거같아요.. ㅠ이러면 안되는데


아무튼 둘쨋날에는 술없이 또 계속 꽁냥꽁냥거리면서 호텔에서 뜨밤 보내고~ 서비스가 어찌나 좋던지


제가 젊어서 그런건지 그래도 여자애도 적극적으로 안빼고 잘 놀아주더라고요


이전에 에코걸은 좀 사리는 면이 있었는데 제가 좀 적극적인 애로 요청도 드렸었고요


저번엔 내상이라고 하긴 뭐한데…그냥 의무적인 느낌 ㅋㅋㅋㅋ? 여자도 즐겨야 저도 재밌잖아요


아무튼 그렇게 삼박때는 또 현지 로컬식당 제 에코걸이 소개시켜줘서 같이 먹고 또 마지막으로 호텔가서 뜨낮..?보내고 ㅋㅋㅋ저는 바로 한국으로 떠야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인사하고 갔습니다 ㅠㅠㅠ


다음번에도 이 에코걸로 지명하리라 약속하고 아쉽게 왔네요 선짜야시장에서 바람 선선하게 맞으면서 소주 마시면서 서로 웃으며 얘기하던 날을 잊지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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