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코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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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에코걸 선택시 중요한거는 에코걸에이전시 업체라고 생각되는 이유 (다낭에코걸후기)
안녕~!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좀 미숙한데 이해부탁할게. 존대로 쓰는것도 어려워서 친구에게 말하듯 정보나눔 해볼게.
나는 회사특성상 다낭에 출장을 갈일이 많아. 특히나 한번가게되면 1달정도 가기때문에 밤에 외롭기도 하고 주말마다 할게 없어서 에코걸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야.
출장 처음왔을때는 주말에 넷플릭스보거나 다낭여행같은걸 했는데 하다보니까 재미도 없고 그게 몇년이 지속되다보니까 밤유흥을 찾게되었는데 이것저것 밤유흥을 하다보니까 에코걸이 제일 맘에 들기도하고 물도 좋다보니까 에코걸만 하게되더라.
그러면서 알게되었는데 에이전시마다 보유하고 있는 에코걸이다르고 교육이나 서비스시스템도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알려주려고해.
먼저, 에이전시라고하면 쉽게말해서 여기있는 다낭아우라같은 사이트를 보고 에이전시라고해. 에이전시들은 마사지,가라오케같은 경우는 계약을 맺고 고객을 유치하면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인데 에코걸의 경우는 제각각 계약을 맺고 협의를 해서 데려오는 시스템이더라구.
데려오고 나서는 에이전시마다 서비스나 마인드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데 그 교육과정이 다들 극과극으로 달라서 고객은 직접 에코걸과 데이트하기 전까지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단 에이전시에서 제일 중요한거는 어떤 에코걸을 유치시키고 얼마나 많은 에코걸을 유치시키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거는 하나로 정리가 가능하다. 어떤 에이전시가 베트남 페이스북에서 활발하냐가 제일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몰랐는데 여러번 에코걸들과 놀다보니 주워들은 정보도 많고 해서 정리해주자면 베트남은 다른 국가와달리 페이스북을 통해서 구인을 하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생활반경이 이루어져있다고 할 만큼 페이스북을 사랑하는 나라거든.
그래서 에이전시들의 에코걸 구인광고를 보고 소속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중요한것이 베트남 페이스북에 활발한 에이전시가 더 많은 에코걸을 면접볼 수 있고 좋은 물을 유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내가 알기로 몇몇업체는 수급도 잘안되서 얼굴도 안보고 나이만보고 에코걸로 데려오는걸로 알고 있어. 그래서 최대한 뽀샵을 통해 고객을 현혹하기 급급한것으로 알고있다.
내가 다낭아우라에서 이 글을 쓰는건 이유가 있겠지? 다낭아우라 라실장님이 아마 여성분인가 그럴거야. 그래서 페이스북활동도 활발하고 그만큼 많은 에코걸과 면접을 보는데 더 좋은 물관리가 가능하겠지. 거기에 아무래도 면접관이 동성이다보니 편안하게 보기에 많은 에코걸이 지원하고 인기가 좋은걸로 알고 있거든.
이게 다낭아우라가 에코걸치면 상위권으로 검색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 거기에 보통 남자실장들이 에코걸들 마인드교육시키기 정말 힘든걸로 알고 있어.
특히나 베트남여자들은 자기남자가 아니면 교육에 대해서 조금 반감이 있어서 마인드교육이나 서비스교육할때 말을 잘안듣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아는데 다낭아우라는 마인드교육도 확실히 시키니 여기서만해도 반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에이전시에서 중요한것은 어떤 서비스를 에코걸에게 교육시키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몇몇 에이전시를 통해 에코걸을 만나면서 제일 기분 나빳던 경우는 너무 수동적이고 팁을 바라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내가 원하는 자세나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면 무작정 팁을 요구하는데 정이들다가도 뚝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교육이 잘되어있는 게 중요하다. 더불어 에코걸들이 능동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해주는것도 중요하기에 더욱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안좋았던 에이전시에서 에코걸 후기와 다낭아우라에서 에코걸 후기를 같이 남겨볼게.
먼저, 안좋았던 업소에서는 처음 예약부터이상했다. 에이전시 홈페이지에 에코걸 프로필도 고지되어있지 않았고 카톡으로 예약당시 프로필을 보여주면서 한 10명정도를 보여줬는데 괜찮은 에이스급이 보여서 선택을 했더니 내가 원하는 날에는 안된다고 다른 아가씨을 고르라고하더니 또 고르니까 그 아가씨도 안된다고 하며 다시고르라고한다.
화가나서 그럼 되는 아가씨가 누구냐고 하니까 뚱녀둘에 포토샵을 해도 평범한 여자 둘이 가능하다고 말을 했다. 울며겨자먹기로 평범녀중 한명을 골랐고 예약이 완료되었다.
그 당시에는 다른 에이전시도 비슷하게 영업할거라고 생각을 했고 에코걸도 한국의 보도시스템처럼 보도실장이 에이전시로 주는 시스템인줄 알고 예약을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에이전시에서의 전략인거 같다. 있지도 않은 에이스급사진을 가져와 여러명이 있는척하며 실상은 평범녀와 뚱녀밖에 데려다놓지 못한 영업력 부족하는 에이전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날 예약한 12시에 아가씨를 만났는데 아가씨라고 부르기 처참하더라. 띵동하는 소리에 기쁜마음에 나가보니 사진과 다른 뚱녀가 왔고 전화를 해서 잘못 온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잘못 선택한거 아니냐고 되려 나에게 따졌다.
에코걸 특성상 비싼 금액이기에 너무 기분이 나빳지만 이왕 이렇게된거 서비스나 좋겠지 싶어서 같이 24시간을 즐겼으나 단 2회만 하게 해주고 특별한 서비스없이 푹찍이 다였다.
허탈하고 돈이 이렇게 아까운적이 없어서 그 에이전시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겼으나 바로 삭제가 되더라.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보니 망할만한 에이전시였는지 홈페이지도 사라져있고 카톡을 확인해보니 망했더라.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을 해보지만 의외로 남자들의 선입견이 있는게 못생겼으면 마음도 착하고 서비스가 더 좋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정반대다. 예쁜아가씨가 마음도 더 좋고 서비스도 훌륭하다.
예쁜아가씨가 사랑을 받고 자랐기때문에 더 착하다. 이게 남자들이 예쁜사람을 원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더라. 무조건 예쁜아가씨가 더 잘하고 더 착한것은 진리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내상을 입은후 이곳저곳에서 내상도 다시 입고 치유도 받고 하다보니까 다낭아우라라는 사이트가 생겨서 이 에이전시를 통해서 에코걸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깜짝 놀랐다.
얼마나 자신이 있었으면 홈페이지에서부터 에코걸 프로필을 올려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에이전시에서는 절대 에코걸 프로필을 올리지 않는데 여기는 특별했다. 심지어 거의 모든 아가씨들이 아무리 포토샵을 넣었다고 할지라도 베이스가 이쁘게 생겼다. 특히나 한국계 연예인 급들도 자주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몇번을 골랐는지는 혹시나하는 생각에 말하지는 않겠지만 흰피부에 댓글이 많이 달려있는 아가씨였다. 예약을 하려고 카톡에서 이야기를 해보니 가능한 날자를 정확히 알려줬다. 거기에 내가 원하는 날자도 있었고 예약을 했다. 다른곳과 달리 너무 친절한 상담은 처음이었다. 예약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예약날이 다가왔고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그날 12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 비슷한 시스템이었다. 띵동하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실장님이 웃으며 여러가지 이야기와 설명을 해주는데 여기서부터 믿음이 갔다.
다른곳은 욕을 먹을까봐 아가씨만 딸랑보내고 마는데 얼마나 자신이 있었으면 직접 데리고 올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뒤에는 수줍음 가득한 아가씨가 보였고 나는 머리가 띵해졌다.
사진과 정말 비슷하게 생겼고 말이 안되는 몸매를 보여줬다. 이후 우리는 서로 인사를 했는데 인사하는 내내 미드만 쳐다봤다. 물론 얼굴도 어마어마했지만 압도적인 몸매에 위압감까지 느껴졌다. 쳐다만보고있는데도 몸이 후끈거리는게 얼마나 기분이 좋아졌는지 잘 모르겠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뜨거운 연애를 즐겼고 그 연애동안 어마한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나 입으로 하는 그 스킬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몇번 와랄라거리는데 못참고 바로 연애하자고 조를 정도였다. 연애가 끝나고 같이 씻는데 정말 백옥같은 피부와 어마한 몸매에 다시한번 압도 당했고 웃음이 나왔다.
씻고나와서 아가씨가 점심을 먹으러가자고 나를 밖으로 이끌어냈고 자기가 잘아는 맛집이 있다며 갔는데 가격도 싸고 정말 맛도 있는 쌀국수 집이었다. 꽤나 다낭에 오래있었다 생각했으나 이런 쌀국수집이 있나 싶었나 할정도로 맛이있었다. 밥을 먹고 같이 이곳저곳 쇼핑을 하는데 내가 원하는 쇼핑을 하게 해줬다. 내가 평소 갔고싶었던거를 대신 흥정해주고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며 소소하게 포장마차에서 하나씩 주워먹었는데 정말 기분좋은 데이트였다. 내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데이트가 이런것인가 싶을 정도로 좋았다.
저녁이 되자 같이 술을 한잔하면서 밥을 먹었고 집으로 들어가 뜨거운 2차전을 즐겼다. 순간순간이 너무 아쉽고 눈에 담고 싶은 시간이었다.
다음날 아가씨가 돌아가고 나는 그 여운에 빠졌고 다낭아우라에서 다른 아가씨도 예약을 하고 새로운 만남을 즐기고 새로운 서비스를 즐겼다.
현재 모든 에이전시중에서 다낭아우라가 다낭지역 에코걸분야는 1등인걸로 알고 있다.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고 1등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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