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후기

다낭 골프여행 핑계삼아 황제투어 몰래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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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춘이
댓글 1건 작성일 24-03-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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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다들 동남아 탐방은 한번씩들 갔다 오냐? 요새 ㄲㄱㅇ들 1990년대~2000생 혼혈 애들 많이 나와서 그런지 웬만하면 다들 이쁘더라. 각설하고 먼저, 내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부끄럽게도 애가 1명 있는 유부남이다. 그래서 어디서 사는지 이런 정보는 자세하게 알려줄 수는 없고 이번에 골프여행 가면서 황제 투어 갔다 온 후기 알려줄게.

다낭 아우라, 맨즈 투어 이런 사이트들 보면 골프 황제 투어라고 있거든 3박 5일 동안 황제 투어 할 수 있는데 에코 걸을 데리고 다니면서 골프여행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나름 이게 요새 유명해져서 그런지 골프치는 애들은 한 번씩 동남아 간다는 핑계로 유흥도 즐기고 하더라. 나도 나름 젊은 시절부터 유흥을 즐긴 편인데 애 낳고 나서는 자제하고 있었는데 업무 접대 차 동남아에서 골프를 치러가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그냥 골프만 치다 올 수는 없잖아.

일단 마누라한테는 골프 접대하러 간다면서 걱정되면 같이 갈래라고 물어봤는데 약속이 있다고 혼자 갔다 오라고 하더라. 여기서 안심의 한숨을 쉬게 되었다. 아무튼 내가 사장님 세분을 접대해야 하는 상황이라 예약을 맡게 되었는데 골프 황제 투어를 예약하게 되었다.

대충 사장님들 몇 번 모셔보니까 어떤 ㄲㄱㅇ를 골라야 만족할지 잘 알다 보니까 내가 대충 잘 뽑아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중무장까지 시켰다.

뭐 중무장이라고 해봐야 양주나 물 담배 준비해달라고 요청하고 바비큐 파티나 디제잉 파티 요청하는 게 다 이긴 하지만 은근히 부가적인 돈이 들어가는 것이다 보니까 부담스럽긴 하더라.
아무튼 간에 동남아 황투 일정이 다가왔고 짐을 간단하게 싼 다음에 마누라한테는 하루 한 번 연락한다면서 사장님들하고 풍경 보면서 술만 마신다면서 안심시키고 출발했다.

다낭 여행 첫날에 사장님들 세분을 내 차에 태우고 인천공항으로 향했고 사장님들이 궁금해하는 에코걸의 프로필을 보여주면서 어떤 사람이 괜찮냐면서 미리 선택하라고 하니 고르는 시간 때문인지 인천까지의 길이 멀게 늦어지지는 않더라. 사장님 한 분께서는 마누라한테 미안해서 어쩌지라고 웃으시는데 나도 모르게 뜨끔했다.

아무튼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올랐고 간단하게 잠을 청하며 베트남 다낭으로 도착했다. 베트남 다낭에 도착을 하니 점심 전이었고 우리를 마중 나온 기사님이 계셨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차를 몰고 가니 어느샌가 풀빌라로 도착해있었다. 풀빌라의 방은 4개였고 각각 방을 배정한 뒤에 나오니 에코 걸 네 명이 현관 앞에 있었다. 얼른 들어오라고 손짓했고 각각 사장님들이 선택했던 대로 파트너가 되었고 나는 사장님들 잘 모시라는 의미에서 미리 팁을 줬다.

점심 때기도 했고 배도 고파서 기사에게 제일 맛있는 맛집으로 가자고 했고 근처에 한인이 운영하는 해물찜 집이 있어서 그곳으로 향했다. 다 같이 해물찜을 먹으려 했으나 한 사장님의 파트너가 찜을 잘 못 먹겠다고 해서 킹크랩 두 마리 정도 치즈갈릭소스를 버무려서 나오는 것을 시켰더니 다들 잘 먹더라. 나름 가격은 있는데 치즈갈릭소스로 나오는 킹크랩 꼭 먹어봐라.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

킹크랩을 먹고 나서 오후 골프를 치러갔다. 에코 걸은 캐디를 할 줄 모르지만 그래도 캐디는 원래 본연의 일보다는 부수적인 일이 더 중요하지 않냐? ㅎㅎㅎ 에코걸의 얼굴이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이게 열 일 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ㅎㅎㅎ

그날은 남호 이안 CC에서 골프를 쳤는데 필드를 잘 관리해서 그런지 공도 잘 쳐졌고 눈 호강도 잘해서 그런지 점점 더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골프를 다 치고 나서 풀빌라로 들어가서 에코걸과 샤워를 같이하고 간단하게 첫 붐붐을 시작했다. 아무래도 골프를 쳤는 게 효과가 있었는지 정말 만족스러운 체력을 보여줬다. 보통 하고 나면 토할 정도로 숨이 차고 온몸에 땀이 흐르는데 땀은 많이 흘렸지만 숨이 어느 정도 잘 쉬어지는 것을 봐서 체력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 그리고 에코걸의 밤 기술이 장난 아니더라. 역시 베트남 여자들의 기술은 국산이따라가기 힘들다고 생각 드는 게 내가 원하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서 만족시켜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

아무튼 한번 붐붐을 하고 나니까 조금의 현자 타임과 마누라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어서 전화를 걸었고 모르는 척 골프가 재밌었고 바비큐 파티하면서 술 마실 거라며 둘러댔다.
잠시 후에 초인종 소리와 함께 바비큐를 가져왔고 여러 고기들과 해산물과 함께 신청해놓았던 디제잉 기계도 마당에 깔기 시작했다. 마당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큰 야외수영장과 몇 개의 선팅 베드와 함께 잔디밭으로 되어있는 큰 마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당에서 고기를 구우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장님들도 한 명 두 명씩 밖으로 나왔고 우리는 다 같이 모여서 고기를 먹으면서 디제잉 파티를 즐겼다. 사장님들의 나이가 조금 있으셔서 디제잉을 선택한 게 잘 한 것일까라는 후회도 있었지만 술과 함께 같이 막춤을 추며 에코걸과 함께 브루스를 추는데 나도 모르게 미소까지 지어지더라.

술과 물 담배를 하다 보니 정신이 몽롱해져서 내 파트너와 함께 수영을 하면서 진득한 키스타임을 즐겼고 사장님들도 나를 보고 자극을 받았는지 같이 키스타임을 즐기기 시작했다. 배가 어느 정도 불러졌고 술도 부르기 시작하니 다들 방으로 한 명 두 명씩 들어갔고 우리도 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서 술김에 씻지도 않고 우리는 2차 붐붐을 즐기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오전에 간단하게 배달을 시켜서 해장국을 먹었는데 에코 걸도 신기한 게 해장국을 먹을 줄 알더라. 아무래도 한국 문화가 신기해서 배우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해장국 없으면 못 살겠다고 이야기하더라. 해장국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나서 다시 전날 갔었던 남호 이안 CC로 향했고 오전에 공을 치면서 어제 어떤 밤을 보냈는지에 대해서 서로 무용담을 펼치느라 공치는 것도 잊은 채 시간 가는지도 몰랐다. 점심때가 되니 배가 고파서 골프장 내부에 음식점으로 향했고 우리는 각자가 먹고 싶은 음식들을 시켜서 먹었다.

오후에 숙소에 들어와서 잠시 기다리니 기사가 우리를 데리러 왔고 황제 투어 코스 중 하나인 이발소로 사장님 세분과 나를 데리고 갔다. 에코걸 보고는 집을 잘 지키라며 인사를 하고 이발소로 다 같이 향했다.

베트남 이발소는 한국과 달리 조금 문란한 느낌의 이발소이다. 기본적인 코스로는 발을 씻겨주고 풋 크림을 발라준 뒤에 얼굴을 씻겨주고 팩을 발라주고 나서는 귀지를 청소해 준다.이후에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준 다음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서 등판 마사지를 해준다. 등판 마사지가 끝나고 나면 이후 마무리라는 것을 해주는데 이때 입으로 받아주는데 이게 정말 기분이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요즘은 일명 청소 x 라라고 마무리 이후에 다시 한번 입으로 청소를 해주는데 끝내주는 느낌을 선사해 준다. 붐붐이 가능하냐고 물어볼 수 있어서 미리 답해주자면 추가금을 낸다면 가능하다고 답해주고 싶다.

이발소에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한 뒤에 사장님과 다시 숙소로 향했고 숙소에서 간단히 가라오케 시스템을 대여해놔서 노래를 부르며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물 담배를 하다 보니까 어느새 대부분 상의는 탈의하고 있더라. 그러다 보니 사장님들도 다시 힘이 쏟으셨는지 방으로 들어갔고 거실에 남겨진 나와 내 파트너는 그날따라 조금 이색적인 관계를 가지고 싶어서 수영장으로 향했다.수영장에서는 물에 둥둥 뜨는 느낌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파트너가 나를 잘 맞춰주기 위해서 벽을 잘 짚고 지탱을 잘해주어서 편하게 즐겼다. 끝나고 나니까 온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는 게 너무 힘들더라.

그날은 다리가 너무 힘들어서 바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다 같이 바나힐CC로 향했고 바나힐의 경치를 보면서 즐겁게 공을 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마지막 즐기는 날이다 보니까 조금 더 힘차게 박차를 가하며 공을 치다 보니 그날따라 공이 너무 잘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날은 마지막 날이다 보니까 사장님들도 풀빌라에서 즐길 거 좀 즐기자고 하셔서 오후에는 거실에서 다 같이 게임을 하며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가라오케로 옮겼고 이날은 가라오케로 놀고 짧게 숏타임으로 해서 재밌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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