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클락 주구장창 다니다가 다낭은 1번째인 사람입니다.

첫날에는 클락에서 알게된 마마가 소개해준 사람을 통해서 가라오케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일행 중 2명이 먼저 오게되었구요 . 

나머지 일행 3명은 나중에 오는데 좀 잘모셔야되는 분이라 먼저 나섰습니다. 

근데 아가씨도 영 아니고.. 그렇네요. 

그러다 구글 검색 을 통해서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려보았습니다.

연락 후 어떻게 하면 좋은 초이스를 보는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어서 이용 진행했습니다.

업타운 가라오케로 안내되었습니다.

저희는 잘 몰라서 6시에 방문했는데 이미 앞 팀이 다 도착하여 마지막 순서로 초이스를 본다고 하였네요. 몰랐습니다. 

근데 마지막 초이스일지언정 어제보다 약 3배는 많은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고요. 실장님은 안보이길래 안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초이스를 다 끝내고 놀다보니 인사하러 오셨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다낭의 많은 정보를 듣게 되었어요 ~~~

마지막에 계산하실때도 편하게 해주시고 2차로 삼겹살집을 먹으려고 물었더니 맛집 여러 곳 안내해주시고 예약까지 도와주셨네요 ^^

고마워서 다음날 일행들 다 데리고 다음날도 방문하였고 그 날 추천해준 해산물 집도 기가막혔습니다. 일행들이 만족해 덩달아 신이많이났네요 

안내 고맙고 다음에도 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